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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서비스

마음을 나누는 가족
한분 한분 내 부모님처럼 환자중심의 간호간병을 실천합니다.

마음을 나누는 가족

한분 한분 내 부모님처럼 환자중심의 간호간병을 실천합니다.

간호간병

환자분들과 진심을 담아
마음을 나누는 가족이 되겠습니다.

논산하나요양병원의 간호사, 간병사들은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입니다.

환자분들과 함께하고 함께 걷는 언제나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가족이 되겠습니다.

그저 단순한 치료, 간호, 간병이 아닌 내 집처럼 편안히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며 간호하고 간병하겠습니다.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하나의 진심이 닿기를 간곡히 기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간호간병의 준비

간호간병의 준비

환자분들의 입원적응을 위해 노력합니다.


입원 후 한 달 동안은 적응기입니다.
하나의 간호사, 간병사들은 환자분들의 병원생활 적응과 소통을 위해

"먼저 이름을 불러 드립니다."

"묻기 전에 먼저 알려드립니다."

간호간병의 준비

귀를 열어 놓고 모든 소리를 담겠습니다.


불만이 있을 때 말하고 싶어도
혹시 우리 어머님, 아버님에게 불편감이 올까봐
참으신 보호자분이 계시다면
하나의 큰 귀가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오세요.

팀별 모니터링 케어

고객의 소리를 모든 직원과 공유하고 더 나은 간호 간병을 실시하려 노력합니다. 각 부서별 팀장 위주의 주 1회 모니터링 회의를 통해서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합니다.

팀별 모니터링 케어
팀별 모니터링 및 공유

환자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팀별 모니터링 및 공유를 진행합니다.

입원상담과 동시에 환자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환자를 중심으로 의사, 간호사, 간병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행정팀, QPS팀이 한팀을 이루어 상호협력합니다.

환자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와 병원환경, 병실환경, 간호간병, 재활치료, 감염관리, 환자안전 등 개선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최적의 치료효과를 이끌어 내어 환자 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